400여일만에 세탁기를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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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세탁기를 올렸는데 날씨가 우중충합니다.
비가 올것 같기도 하고
바람이라도 부니깐 언릉 널고 올께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세탁기도 올리시고..힘이 천하장사~^^
럼님 올만이요~^^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역시 파라님의 댓글이 절 맞이해 주시는군요^^감사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무겁지 않으세요?^^*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럼님...저 필리핀에서 온 럼 먹고...다음날 죽을뻔했어요...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1리터에 만원짜리...
양주인줄 알고...디따 먹었는데...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태풍올라온대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돌리다>> 올리다?? 헐 장사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