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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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첫날...
새벽3시부터 고열과 함께 기침으로 인해서 잠을 못잠...
너무아파서 아침에 병원으로 향함....
ㅜ.ㅜ 병원도 다 휴가... 할수없이 약국에서 응급처치약을먹고 집에서 하루종일잠...
둘째날....
약을 먹었는데도 너무 아픔...
다시병원찾아 삼만리....
간신히 찾아서 1시간 기다렸다가 진료받음...
편도가 많이 부었다나...ㅜ.ㅜ
집으로 와서 또 잠....
셋째날....
또 잠....
넷째날...
이렇게 휴가를 끝낼수없을꺼같아서 아침에 좋아하는 애니영화(토이스토리) 보러감...
영화보고 수영장이라도 가려고 했는데...
극장의 에어컨바람때문에 다시 편도 재발...ㅜ.ㅜ
별수없이 다시 집으로...ㅜ.ㅜ
또 잠....ㅜ.ㅜ
자다보니 오늘 출근해서 이렇게 너주리너주리 쓰고 있네요...ㅜ.ㅜ
댓글목록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브라보~ ㅡㅡ^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치~~~

형님나이스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참 안좋은 휴가네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액땜하셨군요~ 내년엔 멋진 휴가 보내시길....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엉~~~ 조금은 억울 한 휴가 후기 입니다~~~
나는 4일간의 운전을 끝으로~ 방금 귀가~~
헉~ 여긴 16도 예여~~~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