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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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할아버지 제사였습니다...
그래서 4시경 일마치고 씻고 시골다녀왔어요
제사치르고 올라오니 새벽 1시반...
잠을 청하고 출근... 오랫만에 친척들을 보니 반갑더군요
이제 추석에나 볼수있을텐데... 빨리 추석이 오길...
근데 이번추석 연휴정하기가 난감하겠어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번 추석에는..제 생일이 끼어있다는..
백사님..저 선물주세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연휴에 쉬지말고 일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선물... 제가 허물 벗으면 허물 드릴게요 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사를 치르시다니.....
유교적 집안 문화가 있으시군요~~ ^^
아님?? 전통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