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장을 강화하는 방법은? > 살아가는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이야기

 

약한 장을 강화하는 방법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작성일 10-08-10

본문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간 꽤 오래전부터 장이 약해졌다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


밤을 새거나 식사가 불규칙해지거나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소장과 대장의 활동성에 항상 문제가 발생되더군요.


더두룩하게 변비로 진행되기도 하고, 시도 때도 없이 설사로 진행되기도 하고, 그러다가도 하루 이틀 정도 생활 리듬이 규칙적으로 돌아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멀쩡해지고. 국물 음식을 많이 먹으면 설사로 진행되는 경우도 종종 있고.


라면이 땡겨서 간만에 두 개를 먹었지요. 이게 또 소화 불량으로 연결되네요.


몸의 내공이 많이 떨어져서 생활이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몸의 내공, 어떻게 끌어 올릴 수 있을까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 담배를 매일 하다보면...그냥 그러려니가..돼더라고요...ㅠㅠ..ㅠㅠ

profile_image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윽~ 전 신경성인데...ㅜ.ㅜ

profile_image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장염을 이고 살고 님과 비슷한 장을 가지구있는데요... 저도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비슷한 장을 가지신분의 경험담을 들어보자면...(우유도 안받으시는 장을가지신분)삼을 요구르트에 갈아서 아침저녁으로? 안돼면 아침에라도... 드시다가 점점 요구르트+우유에 삼을 갈아드시면서 우유양을 늘리시다가 나중엔 우유에 삼을 갈아마시면 좋다고 들었어요

Total 15,168건 383 페이지
살아가는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438
자세 댓글7
익명 08-13
9437
여름 감기 댓글5
익명 08-12
9436 익명 08-12
9435
오늘 댓글3
익명 08-12
9434
요새 댓글7
익명 08-12
9433
태풍 댓글3
익명 08-11
9432 익명 08-11
9431
족구게임! 댓글6
익명 08-11
9430
잠.. 댓글3
익명 08-11
9429 익명 08-11
9428 익명 08-11
9427
매운 닭발 댓글3
익명 08-10
9426 익명 08-10
9425 익명 08-10
열람중 익명 08-10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 로그인이 안되시는분들은
휴대폰이나 pc의 전원을 껐다 켜주세요

회사명 : 나파라 / 대표 : 안성환
주소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997-2
사업자 등록번호 : 121-13-7196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남구-686호
직업정보제공사업:J1500020220001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안성환
문의메일 : ash977@naver.com

Copyright © nafara.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