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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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 어머니댁에 왔습니다...
배고프냐고 물어보시길래 괜찮다고 했는데 1시정도돼니 배가 고프더군요...
치킨 시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났는데...
아까부터 뭐하시나 했더니 또 닭 삶고 계십니다...
또 닭 먹어야돼요...
이제 물리는데... 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 닭 저주세요~
전 매일 닭만 먹고 살수도 있는데~^^

오늘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머니가 주신거니까 맛있게 먹어야죠?

오늘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닭다리를 나파라님에게 택배로 보내시면 안될까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은 절대 나눠주고 그럴분 아니거든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닭을 많이 드셔서 백사님 머리가...ㅎㅎㅎ
농담^^*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춧가루 뿌려서라두 ((맛나게)) 드시와여~~
어머님 살아생전... 그게 효도 랍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토요일 밤에 치킨...어제 낮에 삶은 닭 어제 저녁에 닭도리탕... 지금 또 닭 삶고 계세요...
이거 먹고 이제 가야게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