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불안해서 휴가 접었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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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운전해서 여행 하는 중.....
오른쪽 바퀴부터 브레이크 부분 까지...가늘게 삐익 하는 소리가 40km/h 넘으면 나더군여~~
제동 걸면 잠시 사라졌다...다시 주행 하면 소름 끼치게 나구~~
울퉁불퉁 한 길을 점 주에 60km 갔다가..... 휴가 첫날 200km 정도 시골 길로 달린 후~ 고속도로 주행을 300km했는데~~ 휴가 담날 부터.... 신경이 거슬 리 더군여~
결국~~ 4박 5일 만에 휴가 접고~~ 귀가 했습당......ㅠ.ㅠ
총 1160km 주행 함....
월요일 출장 전에 ..이틀 간 ~~~ 인터넷 뒤져서 수리.보수 직접 시도 해 볼려구여~~
돌되나 마당쇠도 이런일은 못 할꺼 라능......흑흑~~
점주에 50만원 수리 했었는데...... 이러다가.... 겨울에 스키는 타러 갈 수 있을련쥐~~~ 헐~~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돌되는 못해줘도 돌쇠는 해줄지도~^^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오늘 아침에 시동이 안걸려서 밧데리 교체했는디~~ 당골집 카센타에 가면 싸고 정확하게 잘 해줄거여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단순히 라이닝에 이물질이 껴있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 관리자님은 오타를 정확하게 집으시고~~
밧데리는 3년전 교환후~ 아직까지는 문제 없고~~
라이닝에 이물질이 아니라... 연결부분의 뻑뻑함때문일까?? 울퉁한 길을 냅다 질렀다능....
담주 출장 전까지 컴 뒤지고 있다능...아자아자!!!
나도 수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