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제니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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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운동하러 가는길에 전화가 왔었더랬어요...
제니누나...ㅎ 간만에 모임하자시는...
요새 많이 바쁘시다는데 모임 하실 시간은 있으신건가?
그래서 일단 이곳에 먼저 써놓은세요 그랬는데 안써놓으셨네...ㅋ
우리 이제 만나요~ 당장은 아니더라두... 9월달에 만나면될거 같은뎅...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누나 나한테는 전화도 안주고~
차별쟁이~
흥~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담부턴 저보고 하래요 ㅋ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한테도 전화좀 하세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은 좋겠당~~~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화번호도 안알려주면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전화번호 밑에 있거든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관심이 없어서 그래요...ㅠ.ㅠ
관심좀 갖아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옛다 관심~ 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됐다 관심~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야! 이렇게 만인에게 알리면 어쩌냐
나는 몇명만 얼굴볼라고 했는데 --;;
좋아님 전번은 제가 저장을 안해놔서 ^^* 쏘리~~
파라님은 제 전번도 아시면서 이 누나안테 먼저 안부전화하면 안되는건가?
행운아~~ 내가 내 스케줄이 대중 없어 바쁘긴 한데 갑자기 일이 터져서 야근모드가 많아 요즘은 거의 그렇다 ㅎㅎ
자기가 잡고 연락해줘~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만인에게 알려야하는거에요...ㅎㅎㅎ 좋으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