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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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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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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당신에게 접근하여 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 하면서, 한번 맛보라던지...... 냄새 한번 맡아 보라 한다면........반드시 주의 하셔야합니다. 그것은 해산물이 아니라 '에틸에테르바토' 입니다. 일종의 마취약으로서 냄새를 맡게되면 정신을 잃게 되며,최악의경우 사망까지 갈수있으며 그들은 당신이 휴대하고 있는 돈이라든지 물품을 모두 훔쳐 갈 것입니다. 현재 중국 광동, 하북, 천진, 무한, 남창,제주도,경기도 등 몇몇 지방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여행인은 특히 조심하셔야하고,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범죄가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 조심하십시요. 그리고 여러분이 알고 있는 카페나  클럽에 전파하여 여러분의 친구들도 알 수 있게 해주십시요


위험한 세상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런경우가 많죠... 절대 따라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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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혹시 백사님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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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z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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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세상이 너무 각박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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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귀찮게 시리 휴게소에서 어떤사람이 와서는 자기가 농협직원인데 물건좀 빼왔다고 기름값이라도 하게 물건좀 사달라고 엄청 졸라대더라고요 저는 차안에 있고 그사람은 밖에 있는데 창문도 못올리게 하고 얼마나 끈질기던지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이에요
요새는 차가 마티즈여서 그런지 그런사람도 안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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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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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i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아직 그런 사람 본 적이 없어요
도에 관심있냐고 묻는 여자는 몇 번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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