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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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라 걱정했는데...
바람이 간혹 불어서 폭염이라 할 만큼 덥지는 않았지만
다음 주부터는 소나기에다 폭염이 한 풀꺽인다 해서
식구들끼리 가까운 계곡에서 휴식을 취하려고 출발했는데....
발 디딜틈 없이 사람들로 인산인해...와~~
헤메다가 ~겨우 자리 잡고 계곡에 발담그고 놀다가
삼겹살 구워먹고 낮잠 한숨 자고나니 벌써 4시가 다 되었넹!
넘 늦게 출발하면 차량지체로 고생할 것 같아 출발하여 집에 도착
샤워하니 집에도 시원하더군요~
다음주에는 시원하데요~ 힘네시고 건강하세여~^*^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계곡~~ 부러워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비 많이 오는것도 무서워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진자 마지막이에요? 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