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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김밥이나..비빔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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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작성일 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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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두시간 동안 고명 채소들 다듬고, 볶고....


비빔밥 했습니당....


재료가 많아서... 3회 섭취량으로 나눈 후~ 하나는 냉장~ 하나는 냉동~~


고추장은 매워서리..... 물,간장,꿀,참기름,볶은깨 등등.... 양념해서....


맛나게 비벼 먹은 한끼~~~~


 


모두 다~~~ 맛난 점심 하시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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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햄볶음밥 해먹었어요~^^
저녁도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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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비빕밥에 꿀도 넣어요?
맛이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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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건강 식단이군요 ㅋ ㅋ ㅋ ;;  읭... 난 뭘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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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목삽겹사다가 혼자 먹었어요 ㅋㅋ 엄니는 식사를 안하시는분이시라...식사 안하신지 30년이 넘으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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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몸이 좋아하는 음식이군요~  날씬해지셔요~^^*
글구 오늘 점심은 감자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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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관리자님 : 사무실은 취사가 되는 군요~~~ 냠냠 햄.....
갑자기 맥주가 생각 난당...ㅠ.ㅠ
조인성 좋아님 : 꿀은 황설탕이 없어서리 그냥 넣어 봤어여~ 근데 더 맛나요~~ ㅎㅎ
피박님 : 건강 식단이라 하기는...모자란게 넘 많다능... 간장피클 이라도 있었슴~아쉬웠어요~
행운의백사님 : 오늘 면접은 잘 보셨죠? 저녁 식사 안 하시는 분 나도 알아요~ 날씬하게 가꾸시는 모습 보고 부럽기도 했는데...내가 워낙 식탐이 많아서리...ㅡ.ㅡ
평내 순둥이님  : 몸안의 장기들이 편안해 하더라구요~ ^.^ ~ 날씬은...뭐~~ 보통이면 되지요~~ㅎㅎ~~간자탕 갑자기 그리워 지는 군요~ 늦은 밤 강원도 역전~~ 친구들이랑 돈 모아 먹은 성찬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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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들 맛난거 많이 드세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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