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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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일이 몸이 엄청 고생하고 힘든일인데...
그제도 늦게 자고 어제 아침 5시 20분에 일어나서 오늘 새벽 4시까지 일했으니...ㅜ.ㅜ;
그러곤 1시간 남짓? 자고 또 출근... 이제 들어왔네요...
몸이 피곤하다보니 속도 안좋고 배는 고픈데 밥먹을시간은 없구
군것질만 자꾸하다보니 배탈도 난듯...
겨우겨우 일 마치고 들어와서 밥하고있어요...
오늘 메뉴는 킹크랩... 그냥 삶는 중인데 맛 있을려나...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날씨도 추운데 모두들 옷 따시게 입으시고
마음적으로라도 따뜻한 겨울 돼세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때려쳐 때려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새 근육이 아파와서 죽을 맛이에요...
근육들이 넘 아파...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킹크랩~~
처음먹었을때 웬 괴물모양의 주둥이 ~~
먹기시작했을때 너무 맛있어 먹는동안 아무도 말이 없었다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잉... 맛은 별로던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뷔페가서...킹크랩으로 배를 채웠었던 기억이...^^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근데 왜 몸통이 없는거죠? ㅡㅡ;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몸통엔 밥 말아 먹어야 돼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몸통 밥 진리.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짭잘하니 정말 맛있던데~~
입맛도 다르고 요리하는 방법에 따라서도 다르겠지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크랩요리는 샌프란시스코 39번가에서 먹은것이 제일 맛있던것 같아요 바삭한것이 아~~ 갑자기 생각나네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쩌서 드심....더 맛 나지 않을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