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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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선물로 기모레깅스를 줬어요~
따듯함이 내복에 버금가는 군요..
오늘 간만의 휴식을..... 뜨건 홍삼차와 책 한권.... 따듯함 레깅스와 함께 하는 중..
모두들 즐건 저녁 되시와여~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이 암것도 안나와요..
ㅠㅠ..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앗 죄송....
관리자님~~
첨 글 보다 절반 줄었지만....수정 해 드렸습니다~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기모레깅스 완전 사랑하는데..^^*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읭..... 뜨신건가.. +_+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내복에 기모들어가있는데~^^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즘같은 날씨엔 필수품이죠...기모까지는 아니더라도..타이즈는 내친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추운 겨울인데 갑자기 모기가 생각 나는 이유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날씨가 춥긴 추운가 봐여~^^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지금까지 타이즈나 내복을 입진 않지만~~
전에 한번 입어봤는데 좀 갑갑하기도 하고
또 남자가 입어도 다리가 섹시해져서 당황스러워 얼른 벗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