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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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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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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엄청 멀더군요 -_-.


 


 


그보다..... 우주복 무장했는데도 좀 춥더라는게.


장갑이 얼어뿌는기...


 


 


하아.... 한 3일 놀았더만 적응이 안됩니다. 일이 자꾸 꼬여요.


한숨 자고... 좀잇다가 해야겠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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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하~~ 잘 다녀 오셨다니.... 휴~
찬 바람 많이 맞으면...40넘어 실내온도 27도 해야 적응 된다능...
온수 족욕이라도 꼬옥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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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런 강추위에 돌아다니다니...
대단하긴 하지만 조심해서 다녀요...
워낙 익숙해 보이지만 그래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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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추우면 속도를 못내고 있어요 >_<;;

그나저나.... 실내온도 27 도 -_-;;
저에겐 사치일 뿐더러 공짜기름이 있어도 그렇게 못해요.
19 도만 넘어가면 숨이 답답해져서 ;; 취침땐 항상 17도 ㅋㅋㅋㅋ;;  씻을땐 찬물만 씁니다.. 간혹 몸상태 안좋을때만 미적지근하게 쓰고...;;  27 도면.. 누웠을때 등짝 뜨겁다 느낄 정도일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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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희 사무실..어제 2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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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가 대구에서 군대생활 할 땐 별로 춥지않았는데... 지금은 마니 추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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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파가 남쪽까지 점령해서, 많이 추워졌나봐요...
살아오신거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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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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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겨울에 오토바이 타실거면 가죽점퍼로도 모자라 가슴과 배에 신문지라도 대고 타셔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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