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여행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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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배를 13시간을 타고
아침 8시 제주도 도착하여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하여
올레길 부터 출발~~
날씨가 우릴 반기는 것 같아여~
날씨가 넘 포근 했거든요
사진찍고~ 구경하고~
현장에서 갓 잡은 싱싱한 회를 먹공~
이리저리 바닷가 구석구석 구경을 마치고
관광호텔에서 짐을 풀고
또다시 야간 시내구경을 하다가
탁구장으로 가서... 신나게 탁구를 치고
다시 호프집으로 가서 2시까지 마시고
마라도 관광을 시작하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님...넘어지기 일보직전...ㅎㅎ
여기저기서 사진찍고...마지막으로 짜장면을 먹고
한그릇에 5000원...맛은 굳~
비행기 멀미를 해서 걱정했는데...
멀미없이 김포에 도착~~야호~~
이제부턴 비행기 타고 놀러가야지...ㅎㅎ
너무 많은 추억을 만든 즐거운 졸업여행 이었읍니당~~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봄 되면 꼭 여행가야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완전 좋으셨겠어요...^^*

archigroup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즐겁게 다녀오셨으니, 좋네요...저도 올봄에 제주도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죽기전에 인생 졸업 여행 한번 다녀와야지...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이야 배가 좋아서 멀미를 잘 않하지만 예전에는 울릉도나 제주도 갈때 통하나씩 들고 욱욱거리며 갔으며,
배의 맨아래부분으로 가서 일찌감치 잠을 자곤 했죠...
비행기멀미야 뭐...이륙이나 착륙할때 정도외에는 멀미라고 볼수도 없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즐거운 여행을 마니 하시길 바랍니다~^^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멀미라...아직 배 멀미는 힘든데.... 낚시는 넘 좋아여
내용과 별 연관성 없어서~~ 죄송~ 흐~~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올레 ~ ㅋㅋㅋㅋ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올레길... 바닷가 돌에 앉아 ...도시락을 먹었는데...
카레로 만든 뜨끈 뜨끈한 도시락을...넘 맛있었지요..
파도가 찰랑찰랑~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배 낚시를 함 갈려고 계획중!!
친구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