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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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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작성일 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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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를 만나는날이었다


일어나서 어머니 께서 해주신 밥과 반찬은 불고기에 상추


나는 어머니께서해주신 불고와 밥을먹고 후식으로 골뱅이먹었는데 입에서 바다향이나고


입에서 녹는거 같았다


아침을다먹고 친구만나러 공원으로 버스를 타러 정류장에있던나는 사람들에 옷 가벼워진걸 알수있었다


 


나만 점퍼를 나온것이었다


나는 그런신경을 안쓰던사람들 중 한명인데


봄이라서 그런지 따뜻한날  


나도 좀 더운걸 느껴도 따듯하고 그러니까 그냥 친구가있는공원으로 향해갔다


역시 친구가 먼저 와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내친구는 차가 있어서 금방 도착한다


날더러 늦게오냐고 뭐라한다


나는 폐차를 시켰다고 말했다 그제서야 성질을죽이고 산책을 헸는데


거기까지 견딜 만했다


3시가 넘어서자 산책을 하는도중에 땀이 머리에서 겨드랑이 까지 축축해져왔다


갑자기 온도가 올라갔나보다


봄에 기온차이가많이나서 옷을 잘못입었다 가 나처럼 낮에 생각없이 나갔다가 쪄죽는줄알었다


이제 옷을 가려서 봄옷을 입어야겠다


난 그래도 춥지도 덥지도 않은 봄이좋다


역시 봄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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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침저녁으로 온도가 뚝 떨어지고 낮엔 훅~ 올라가는...
기온차가 아직은 심한 초 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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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봄이니까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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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도 많이 따수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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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차라리..... 여름이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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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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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봄이 왔으니 놀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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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니니님 글중...가장 긴글 같아요...^^
저도 어제 패딩잠바 입고 돌아다녔는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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