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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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서인지..... 바람에 향기가 가득 합니다.
바다향도 느껴 지고..... 꽃 향기도 가득하고.... 시골의 구수함이 넘치는 거름냄새도 가득히 느껴지고....
ㅎㅎ
바쁜 와중에 땀이 가득 한 오후가 되면......바람과 함께~ 기분 전환으로는 따악~ 인
봄이 지나 가는 것이 느껴 집니다.
이런 화창한 날들이 계속되면 ...... 혼자라는 것이 짜증 나겠죠?
와웅~~ 바람따라 바다가서 회도 먹고 싶어여....ㅠ.ㅠ흑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ㅜ.ㅜ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드라이브 해야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어제 회먹었는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쭈꾸미 철인데 먹으러도 못가고 ㅜ.ㅜ;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회 먹으명 방사능...무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