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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심심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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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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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가 온 뒤로


조용해요...


심심해서 함 올려 봐요~


부인의 기도
 
어느 부부가 산행하다 남편이 실수로 길가에 있는 벌통을 발로 찼다.
벌통 안에 있는 벌들이 쏟아져 나와 남편의 온몸을 쏘았고
남편의 머리도 붓고 몸통도 붓고 거시기도 부었다.
집에 돌아와 부인이 남편에게 약을 발라 주다보니
그것이 통통한 것이 먹음직스럽게 부어있었다.
부인은 남편을 부추겨서 사랑을 했다.
부부가 사랑을 하면서 둘이 다 같이 울었다.
남편은 아파서 울고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부인은 그 다음날부터 벌통 앞에 물을 떠 놓고 빌었다.
“제발, 벌들아! 우리 남편 그거 한 번만 더 쏘아다오!”


아~ 졸음이 달아나는 것 같내여...


오늘은 비 안오겠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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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 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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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고 파라님 스타일인데 너무 좋아서 댓글을 안다시는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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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벌 찾으러 가셨나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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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직접 해 보신 경험담을 누가 적으신 글 아닐까여?"?

와우~~ 10살때 나도 벌 들에게 쏘였는데...8방 머리에 집중 공격~~ 등. 손.팔.어께 들에~~ 수 십방

병원 4일 있다 퇴원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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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__+ 흐음~

이참에....양봉사업에 손 함 대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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