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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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말로인지 정말인지 어떤분들은 명절이 없었으면 싶다고들 하시죠...
아니면 중국처럼 길던지...
저도 그런 마음인가봅니다
명절 준비가 넘 힘드네요...준비라기보다 명절전에 일이 너무 많다보니...
오늘도 이제 들어와서 씻었어요...
밥은 돈가스 정식 시켜먹고 들어오고...
이번 추석에도 기차타고 내려가요...
내려갈땐 좌석 올라올땐 입석... 어머니께서 미리 예매 해주셨는데
올라오는 기차엔 좌석이 없어서...
그러곤 어머니왈...ktx 입석이 있는데 그걸로 바꿔줄까?
좀 일찍 오고 2만원 버릴래 아니면
좀 늦게오고 2만원 아낄래? 이러시는데...ㅡㅡ;
그냥 있는거 주세요~
다음주엔 일좀 줄기를 바래봅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추석때도 인천에 있어서...명절이 있으나 마나..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명절때 갈때도 있고 부러워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갈때가 없는게 좋은거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