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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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김장했어요...^^*
식구가 적어서 11포기했는데....
넘 힘들더라구요...ㅠ.ㅠ
편하게 사먹으면 좋을텐데
엄만 꼭 담가드신다고 하시네요...
사먹는 김치도 맛있는데...^^*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반찬통만 보내드리면...꽉~ 채워서 보내줄꺼죵? 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11포기 얼마안했는데 힘들다공
저는 4,000포기 했어요 ㅠㅠ
비록 봉사자들이랑 같이했지만서두
허리나가는 줄 알았어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___+ 꽥~...
4천포기???
.....
.....
제니님....로봇이신가? ㅠㅠ..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혹시 인성님! 시집갈 준비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식구가 적어서...넘 힘들었다는...인성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