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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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찾아온 몸살...
덕분에 근육이 쭉쭉 빠지는 기분...ㅜ.ㅜ;
어제 낮부터 피곤함을 느끼다가 저녁부터 갑자기...ㅋ
일단 자고 일어 났으니 오늘중으로 안나으면 내일은 병원을 가봐야할듯...
앵간하면 노 병원에 노약으로 버티는 백사...
몸도 안좋은데 산에가서 백사나 잡아 먹을까...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잡으시면 반땡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차라리 안잡을래요 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얼른 잡아서 반땡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몸살엔...개구리 쵝오에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집에 키우는 개구리 그런용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