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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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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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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


더워요...


운동을 시작하고 2~3년이 지난 지금...


땀구멍이 열려서 좀만 덥거나 움직여도 땀이 줄줄...


셔츠가 등에 쩍쩍 달라붙어 장난이 아니에요....


보는사람들이 인상을 찌푸릴정도...


원래 추위를 많이 타는데 이젠 추위도 별로 안타는거 같아요...


그래서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어요...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백사는~


눈처럼 깨끗한...나만의 백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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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털이 많아서 후덥지근..하고..
아주 더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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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이런말 해도 돼나요?
털이 많은 사람은 진화가 덜 된거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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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그런데...땀구멍을 어떻게 다시 닫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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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모르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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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두분...때로 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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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때....ㅋㅋㅋ
안 덥게 안 움직이는게 어려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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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화장실레서 응가할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주르륵인데요.... 안움직여도 더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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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습기 때문이죠 머..한!쿡! 이라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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