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뭔가 생각나고 그리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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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구이와 굴밥,굴김치가 급 그립습니다.
아마, 아랫글의 영향이 와서 이겠죠??
여기서 한 시간 반쯤 가면, 조그만 맛 조개를 캘수 있는데.....
흠~~
큰 맘 먹고 달려 봐??
어님...... 담 주 중에 날씨 좋을때 가 봐??
생각만 가득 한 중에~~
입 안 가득 침이 돌았습니다.
결국,
현미밥과 어묵볶음으로 ... 흑~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여기선 차로 5분가면 무한리필 조개구이집 있는데..^^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굴보쌈 맛있는데...^^*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게여.....
너무 가고 싶으네여~~~~
겨울바다때는 꼬옥 가 보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