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구 딸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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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외로운 삼촌은 맛 집 여행을 왔는데요
거참 맛 집 다좋은데 혼자 먹기는 양두 넘 많고 줜장 싸장님 눈치도 보이고
(혼자 자리 잡고 먹으니 ㅠㅠㅠ 거 눈치가 좀 보이네여)
그레두 삼촌은 ! 얼굴에 철판 깔고 주문 하고 덤으로 술 한잔 ㅋ
아 오늘은 주말이라 거 싸장님 심하게 눈치주네^^**
술 먹다 딸꾹질 하기는 첨이네요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도 혼자 밥 먹으러 가기 그래서...이젠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ㅠㅠ
철판이 깔아 지신다니 다행 입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 맛집도 혹시 알고 계세요...??
저는 맛집 이런데 찾아가본적 없는데...ㅠㅠ...ㅠㅠ
저는 맛 보다는 양...^^
삼촌님 올만이요...자주 좀 오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 진짜 올만이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삼촌님 오랜만이시네요 자주좀 오세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