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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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밭 농사 하는거 도와 주고~ 냐옹이 들 이랑~ 같이 놀았어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냥이가...고급 스럽게 생겼어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네???
진짜요??
원하시면....와서 받아 가시와여~~~
이 집에는 이런 고양이가~ 20마리 가까이 왔다 갔다 해여~~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희 동네는 길고양이 100마리는 있는거 같아요..^^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
차원이 다르다는...
아주 오래전...
외가에 갈때마다
벼심고 우유짜고 과일따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장작으로 불때고 가마솥에 밥하던....
오래전이군요..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