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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육회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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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작성일 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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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육회글을 보고...


저도 예전 생각이 나서...


 


예전에 여자친구랑 고기집에서...


육사시미를 시켰어요...


근데 느끼해서 얼마 못 먹고...


아주머니한테 불판 가저다 달라고 그랬어요...


아주머니가 불판을 가저다 주셔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하고 마찬가지로...


구워먹는 고기의 시스템이 갖추어젔어요...


 


그때 제가...무심결에 육사시미를 하나 집어먹었거든요...


여자친구가 깜짝 놀래는척하면서...


큰 소리로...


야!! 고기 생거를 그냥 먹으면 어떡해...


그러는거에요...


 


주위사람들이 다 처다보고...


저는 얼굴 빨개지고...


ㅠㅠ................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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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육사시미 드셨다고 자랑하시는거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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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육회가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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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육사시미...ㅋ 역쉬 파라님이셔~^^
그땐 여친도있었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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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회랑 사시미랑 같은거 아니였어요?
일본어로 표현 하시는 분들.. 만 생각 했었는데...
음~ 다른 거였구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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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육회는 잘게 썰어주고...육사시미는 넓게 썰어줘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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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파라님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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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은 그런데...
부산은 안그래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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