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방법: 사고를 당하게 하는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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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런 저주주술
상대가 사고 당하게 만드는 주술
창호지를 사서 그것을 폭 1,5cm 정도의 넓이로 길쭉하게 자른다
다음엔 동백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려 먹을 진하게 간다.
새 붓을 사용하여 종이 쪽지에 저주하는 상대의 이름과 나이를 쓰고...
저주하는 내용을 차례로 적는다.
(헤유...한마디만 할께요.
아마 부적 쓸 때마다 새붓을 쓰면 집에 붓이 엄청 쌓이겠죠?
부적을 쓸 때의 조건 하나가...
'정갈함'인데요...
아마 이것 때문에 새붓을 쓰라고 하는 것 같아요.
제 생각으론 깨끗한 붓이면 될 것 같은데...
벅벅- 빨아서~ 잘 말려 두었다가 쓰세요~
근데...먹물은...잘 안빠지죠?)
그러고는 그 종이를 꼰다.
동백기름에 종이를 담그고 나서 불을 붙여 태운다.
이것을 새벽 1시부터 3시 사이 하루에 한번씩 상대의 나이수만큼 행한다
태운 후 재는 모두 깨끗한 그릇에 모아두었다가 백지에 싼 뒤,
상대에게 보내거나 문 앞에 갖다 놓는다.
상대의 나이가 많으면.....
그만큼 고통스럽겠죠... 2시간안에 해야하니까....
상대가 사고 당하게 만드는 주술
창호지를 사서 그것을 폭 1,5cm 정도의 넓이로 길쭉하게 자른다
다음엔 동백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려 먹을 진하게 간다.
새 붓을 사용하여 종이 쪽지에 저주하는 상대의 이름과 나이를 쓰고...
저주하는 내용을 차례로 적는다.
(헤유...한마디만 할께요.
아마 부적 쓸 때마다 새붓을 쓰면 집에 붓이 엄청 쌓이겠죠?
부적을 쓸 때의 조건 하나가...
'정갈함'인데요...
아마 이것 때문에 새붓을 쓰라고 하는 것 같아요.
제 생각으론 깨끗한 붓이면 될 것 같은데...
벅벅- 빨아서~ 잘 말려 두었다가 쓰세요~
근데...먹물은...잘 안빠지죠?)
그러고는 그 종이를 꼰다.
동백기름에 종이를 담그고 나서 불을 붙여 태운다.
이것을 새벽 1시부터 3시 사이 하루에 한번씩 상대의 나이수만큼 행한다
태운 후 재는 모두 깨끗한 그릇에 모아두었다가 백지에 싼 뒤,
상대에게 보내거나 문 앞에 갖다 놓는다.
상대의 나이가 많으면.....
그만큼 고통스럽겠죠... 2시간안에 해야하니까....
댓글목록
누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개웃김
화이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니이런거진짜 웃길려고 올리는거죠?ㅋㅋㅋ
susuz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Nami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정성이아까워 ㅋㅋ
소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