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방법: 사고를 당하게 하는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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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19-02-09 댓글 5본문
고통스런 저주주술
상대가 사고 당하게 만드는 주술
창호지를 사서 그것을 폭 1,5cm 정도의 넓이로 길쭉하게 자른다
다음엔 동백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려 먹을 진하게 간다.
새 붓을 사용하여 종이 쪽지에 저주하는 상대의 이름과 나이를 쓰고...
저주하는 내용을 차례로 적는다.
(헤유...한마디만 할께요.
아마 부적 쓸 때마다 새붓을 쓰면 집에 붓이 엄청 쌓이겠죠?
부적을 쓸 때의 조건 하나가...
'정갈함'인데요...
아마 이것 때문에 새붓을 쓰라고 하는 것 같아요.
제 생각으론 깨끗한 붓이면 될 것 같은데...
벅벅- 빨아서~ 잘 말려 두었다가 쓰세요~
근데...먹물은...잘 안빠지죠?)
그러고는 그 종이를 꼰다.
동백기름에 종이를 담그고 나서 불을 붙여 태운다.
이것을 새벽 1시부터 3시 사이 하루에 한번씩 상대의 나이수만큼 행한다
태운 후 재는 모두 깨끗한 그릇에 모아두었다가 백지에 싼 뒤,
상대에게 보내거나 문 앞에 갖다 놓는다.
상대의 나이가 많으면.....
그만큼 고통스럽겠죠... 2시간안에 해야하니까....
상대가 사고 당하게 만드는 주술
창호지를 사서 그것을 폭 1,5cm 정도의 넓이로 길쭉하게 자른다
다음엔 동백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려 먹을 진하게 간다.
새 붓을 사용하여 종이 쪽지에 저주하는 상대의 이름과 나이를 쓰고...
저주하는 내용을 차례로 적는다.
(헤유...한마디만 할께요.
아마 부적 쓸 때마다 새붓을 쓰면 집에 붓이 엄청 쌓이겠죠?
부적을 쓸 때의 조건 하나가...
'정갈함'인데요...
아마 이것 때문에 새붓을 쓰라고 하는 것 같아요.
제 생각으론 깨끗한 붓이면 될 것 같은데...
벅벅- 빨아서~ 잘 말려 두었다가 쓰세요~
근데...먹물은...잘 안빠지죠?)
그러고는 그 종이를 꼰다.
동백기름에 종이를 담그고 나서 불을 붙여 태운다.
이것을 새벽 1시부터 3시 사이 하루에 한번씩 상대의 나이수만큼 행한다
태운 후 재는 모두 깨끗한 그릇에 모아두었다가 백지에 싼 뒤,
상대에게 보내거나 문 앞에 갖다 놓는다.
상대의 나이가 많으면.....
그만큼 고통스럽겠죠... 2시간안에 해야하니까....
댓글목록 5
화이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니이런거진짜 웃길려고 올리는거죠?ㅋㅋㅋ
susuz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Nami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정성이아까워 ㅋㅋ
소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왘
누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