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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8살입니다
아직 많이 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대학교를 다니기로 했습니다
제가 고민을 하다가 선택한 이길이 잘한것지 못한것지 고민 안하길로했습니다
방학에 일하고 대학교다니면서도 야간에 일하고 이런생활 벌써 10개월이 돼어갑니다
세상에 혼자 남아서 월세집에서 이런 생활 점점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네요
어렵게 선택한 순감인 만큼 쉽게 포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점점 딴 생각을 하게 돼거있습니다
한달에 나가는 돈이 100만원입니다 월세에 빛에 등등 점점 납부금이 밀려가고 있어서 도움을"요청하고 싶습니다
현재 하는일은 야간에 서빙하고 있습니더 급여가 120이고요 꼭 금전적이 도움이 아니더라고
급여좋은 야간일이라던지 추천부탁드립니다 한달에 200정도 돼면 버틸수있을꺼 같아서요
점점 나아지는 내일을 생각하고 싶네요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시고 좋은내일이 오실겁니다.. 화이팅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열심히 사는 모습 멋지네요!! 화이팅 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학교 졸업하시고 나면 훨씬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실 수 이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