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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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올해27살입니다..
지금..사는게 너무 죽지못해사는듯..정말 너무힘들고 죽고싶을만큼 너무힘들어서,,이런곳이잇어서 용기내어서 글을써봐요..
어렷을때 초등학교 4학년때 저희아버지가돌아가시구,저희어머니와형은 엄청난빛을떠안게되엇어요..그래서 하루하루힘든날을
보냇는데...저와형을 보살피던 어머니마저 집으로 돌아오시던길에 저 중1올라가던때에..교통사고로 사망하셧습니다..저와형은그땐
아무것도모를나이엿고..작은아버지집에서 같이살게되엇어요..그런데 저희형은 현제 연락두절이된상태로.아직 생사조차
확인이안된상태구요..저는 하루하루 일용직을 다니며 생계를 이어가고잇습니다.지금은 저혼자 월세를 내며살구잇구요..어렷을때 제가
사기를 당해서 저역시..빛이있어서..눈앞이캄캄하고 앞이보이질않습니다..어떤날은 너무아파서 병원을 가봐야하는데. 병원비가 두려워서
가질못하고. 어떤날을 상해를 입어서 위급한 상황인데도 저는 혼자서 집에서 그냥 잇엇습니다..건강보험도 안되는 이유로 ..병원가기도
정말 무섭구요..이글을 보시면 저를 비난하실분들도잇을겁니다 남자가..일을 하면된다..하시겟죠~
"하지만..악순환의 반복이라고..항상 제앞에놓인것들이 너무크다보니..줄어들지가않네요..모든빛은 제가다 끌어안은
상태인데..앞이 너무깜깜하고..힘들어서 몇일전에는 장기매매,,간.신장 산다는 광고를 보고 연락도 몇통씩해봣습니다..그런데
하늘에계신 아버지어머니를 생각해서 이러지않아야한다고 생각해서 몇번씩이나 생각을 돌렷습니다 대출도 어렵고..저에게 도움을
주신다면..정말..최선을 다해서 갚도록 하겟습니다..100원이라도 좋습니다 저에게 조금만 도움을 주셧으면
좋겟습니다...!.....그리구 대출도힘든 상황입니다..일용직 노가다하다가 다쳐서..2달간 병원도못가구 집에서
누워잇어서...월세도2달째.못내구잇는상황이구요..너무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진짜 세상이 원망 스럽기도하네요..왜 나만
힘들어보일까???이런생각이너무들어요..소액이라도..조금이라도 저에게빌려주신다면 최선을 다해서
갚아드릴수잇구요.!...상황이조금이라도괜찮아진다면..배우고싶은게 너무나많습니다...아직 저한테는 희망이란게 남아잇다고
생각하거든요.........잘쓰지못하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너무나..나와 비슷한..처지시구나..
하아..이세상..참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요 .....좋은날만 살면서 있을순 없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팅하세요 모든일은시간이지나면해결된다는 진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
힘!
힘!
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새요 빛있으시면 파산신고 한번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