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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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 거주하는 20 살 남자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참술먹고 놀나이입니다 하지만 부보님게서는 하루에 2천원을주십니다 통학비... 친구들하고 술먹고싶고 여자친구
맛앗는거사주고싶구 하 .....9월24일.논산훈련소 굴삭기 특기병을로 입대합니다 제가성적도않좋은것도 아니구 저이 집이
못사는것도아님니다 ,...저의심정이 이해가는 분들 몇명있을실겁니다 놀구싶은대 놀수도없고 잘해주고싶은대 잘해줄수도없고 노는것도아니고
공부하는것도 안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군대가기전에 좋은추억만들고싶은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알바혀~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신을 차리시는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20살...한참 술먹고 놀나이?? ..나는 그때 12월에 군입대하기전에 알바해서 해외여행 갔다왔다
아직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정신들차려가지고 군대가서 정신이나 좀 차리고 와라
계시판이 점점 드러워지넹;;개나소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야이 미친새끼야 20살? 내가 니 나이때는 맨몸으로 무전여행 다녔다...정신상태가 썩어빠진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