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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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패로 빛만 남고.. 집도 담보로 잡혀있다 날아간체..
월세집으로 옴겨와서 제기를 꿈꾸는 한 집안의 가장 입니다.
이제막 100일 된 아기와 와이프와 새식구가 삽니다.
부모님께 도와달라 말씀드릴수 있는 상황도 아니거니와..
근데 집 벽들이 시커먹케 킨 곰팡이에 냄세가 나는 집으로 옴겨오다보니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공기가 좋지 못해서 아이가 감기에 걸리는지..
잠도 잘 못들고..
해가 잘드는 집으로 이사 가기 위해서.. 이 지하방을 나가려면 열심히 일을 해야하는데..
요즘 발목도 다치고 .. 참... 힘든시기이네요..
좀더 빠른시일에 이뤄지길 기도 하면서 힘내면서 좀더 나아가보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주신다면 추후
이 은혜 잊지않고 열심히 살아서 저도 이웃을 도우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도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참으로 참담하네요 머라위로를 드려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