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전쟁 입니다. 언니 오빠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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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형편이 어려워 도움은안돼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어머니의 쾌유 기원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애구 힘든님들이넘 많아요 ..이세상에돈은 다어데갓나 ..돈은다 누가지고잇나 ..여기들어와보니 ..
힘든님들이 참으로 안되엿어요 ..돈많은자들이 ..이런곳 보지않을것이고 ...관심도 없을것이고 ..참으로 안타가운일 많아요 ....여러분 힘내세요 ...제발 힘든님들한데 ...복권이라도 ..행운의 축복을 ...받앗으면 좋게당 ....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 아이러니 하네요....
꺠끗하게 몸을 포기하라는 말도..이기적으로 들리고.....
그렇다고 본인 안위만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모순처럼 보이고.....
언제부터 세상을 이렇게 삐딱하게 보게되었나 싶어 스스로도 무섭고...
화이팅 하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 정도면 국가예산으로 치료받을수 기관을 방법과함께 안내할겁니다. 그럴려구 조국이있고나라가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낙담하지마시고 끝까지살아 남는법을 배우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어떻게 잘될거예요..알바라도 열심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