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이들어 지푸라기라도 잡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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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남기신분들 몇몇분은 뭐 죽으러가신다는분까지도있는데
저는 살고싶어서 죽을맘이 없어서 남겨봅니다..
28살의 청년입니다.. 9월초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일자리에서도 짤리고 살아갈길이 막막하네요..
아버지하고 함께살았는데 그나마 3년일해 번돈마저
본인 빛갚는데가져가시고 저한테 남은건 단돈 오천원이네요..
집마저 빼고 아버지는 잠적하시고 갈곳도없고 너무힘이들지만
살고싶습니다.. 열심히 살겁니다..
일자리도 다시 구해보려고 노력은하는중인데 조금 힘이네요,,
지금당장 찜질방갈돈도부족하네요..
조금이나마 도움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좋은 날 오겠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족금만 참고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