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 1000원만이라도 도와주셔요 너무 배가 고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댓글 1건 작성일 21-09-18 목록 본문 제발 사정이 급함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몇년 개차반 같이 살아오다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삼일째 밥 구경도 못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지만 다시 일어서기 너무 힘듭니다 단돈 천원 이라도 도와주셔요 김밥한줄이라도 감사히 먹겠습니다 댓글 1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21-09-18 김밥집에가서 하소연하세요 김밥한줄 감사히 드시는거 쉬울듯 김밥집에가서 하소연하세요 김밥한줄 감사히 드시는거 쉬울듯 댓글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