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이런일도 있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하나뿐인 누나와 돈때문에 이별을 하고
하루하루 노가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지갑과 핸드폰이 든 가방을 도둑 맞게 되엇습니다
정말 양심껏 살아 볼려고 했는데 정말 사는게 힘이든다는 말을 뻐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돈도 아닙니다 3~5만원 만 빌려 주십시오 꼭!! 갚아드리겠습니다
자꾸 범죄의 생각이 들어 생각을 바로 잡는데도 힘이드네요.. 도와주십시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기운내셔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게요 ~ 인생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