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수인걸 알면서 던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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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온라인쇼핑몰 준비중이였는데 엎질러져서 멘붕온다고
궁시렁했네요 ㅋ
그리고 어떻게야할지 정말 할수있는 생각은 다 해보았어요
우선 오피스텔이사를 결정했지만 당장 5월부터 오픈생각했는데
마냥 오피스텔빠지기를 기다릴순 없구요
쩡말 무리수인지 알면서도 벽에 부딪히니 될수도있자나? 하고
무모해지기도하네요 애초에 쇼핑몰사무실을 오피스텔집과
겸할생각이였기에 초기비용을 1000만원선 계획했는데
어느누가 여기서 돈 천을 빌려주실까요?
그래서 지금 제가 할수있는 최소한의 규모에서 생각한 결론은
어차피 마케팅으로 쓰려했던 블로그로 시작해보려구요
지금 상위 1%로 활성화되어있기때문에 시작과 동시에 매출은
있을꺼구요 작은 규모의 블로그지만 초기비용은 필요하네요
그래서 제가 사업계획서 형식은 아니지만 나름 써보았어요
블로그도 보시라 파일로 올렸어요
지금의 제 상황얘기는 여성알바 카테고리에서 읽어보아주셔요
그리고 올린 링크를 쬐끔의 진정성으로 읽어주셔요
끝으로 단 한가지, 내가 무모하면서도 잘한일중에 하나가
황낭자에게 투자한거라 말하실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잘 해보겠단 말이요
글구 제가 담보가없으니 투자라말했지만 기본채무는
제가 서로 조율된 날짜에 반드시 기필코 갚는다는
전제가 있어야겠지요
찬찬히 보아주셔요ᆢ한긍정하는제가 요즘 잠이 안와요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애쓰시구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