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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 23살여자입니다. 우연히 알게되고 이렇게라도 글을써봅니다. 이 가난한 집에 구원의 빛을
내려주실 착한분이 계실지... 여기 사연들...거짓도 잇고 한다던데... 저는 정말 진실만을 말합니다. 제가 그동안 이현실에
지쳐 시도한 자해흔적들을 걸고 멩새합니다. 저는 대구에서 태어나고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낫습니다. 뭐...그덕에 친구도많고
행복햇죠.. 하지만 중학교때부터..아빠가 가족에게 사기당해..빚이 생겻죠..3억.. 그후로 이사가게되고 지하 2층까지 내려가서
살앗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물난리가나서 그 윗층인 반지하로 이사가게되엇습니다. 현재 반지하 8년째네요. 중학교때에 집이 가난하고
못생겻단 이유로 무시당하고 왕따당하기 일수엿습니다. 정말 지옥 그자체엿죠.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햇으나 너잘못이가 하면서
외면당하기일수엿고요 그땐 조금만 참자참자 하면서 중학교를 꾸역꾸역 졸업하여 고등학교 올라가게되엇습니다. 왕따가 되물림이
되더라고요. 고등학교때도 중학교때 애들이몇몇 같은 학교로 오게되어 왕따가 되엇습니다. 그땐 폭행도당하고 심리상담도 받고 중 고
6년이 지옥이엿습니다. 대학을 간 저는 친구를 사궈볼려고 노력하엿습니다. 그래서 친구몇명을 사귀게되엇고 좋앗습니다.하지만 제
쌍둥이언니가 대학때도 왕따들이랑 어울리고 그거때문에 그나마 사궛던 친구들도 다떠나게되엇습니다. 저는 중 고 대 다외롭게 산 기구한
팔자가 되엇죠. 지금 취업준비생이되엇습니다. 취업이란거 쉽지않네요. 정말 ...면접에서 자신감잇게봐도 늘떨어지고... 왜 맨날
면접에서 떨어지는지...뚱뚱한 외모가 문제인지 학력이 문제인지...학력이문제면 애초에...서류에서 떨구던가... 알바에서도
알바면접에서도 못생겻다 뚱뚱하다 상처받기 일수입니다. 알바자리는 당일알바..조금씩하고잇습니다. 자꾸 뚱뚱하다 하는 제글이
신경쓰이시나요? 다이어트... 정말 많이하엿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정말 장난아닙니다 저는 엄마의 화풀이대상입니다.언니란 새끼는
지 스트레스 나한테풀고 엄만ㄴ 언니가 나에게 스트레스 푼걸 시비건걸 덤벼들어도 절 정신병원에 감금 시킨다 합니다. 저는 그걸로
정신병원 4개월 감금당한적이잇습니다. 트라우마가 너무 심합니다.그걸로 취업이안될까... 겁도나고...다이어트...그 후에도
시도하엿습니다. 정신병원 강제강금되고 정신병원 약 부작용으로 살도 더쪗습니다. 85킬로 입니다. 여자가 몸무게는
비밀이라는데..그만큼 간절하다는 거입니다. 요즘 합숙 다이어트가잇던데...합숙다이어트비용을 도와주시면안되나요..진심 도와주신다면
가족에 대한 복수의 각오로 열심히 할거고.. 돈도 꼭 갚겟습니다. 제가 현재 폰이 정지상태입니다. 무직상태라..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말 안타깝네요...그래도 가족인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의지가 분명하시니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극복해야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극복해내시길 바래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을하면 돈이 생겨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 가족이 있다는건 행복한겁니다.. 힘내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용기 를 갖고 미래 를 보면서 열심히 노력하면 행복이 다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