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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무례하지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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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8건 작성일 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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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여유없이 하루하루 지내다보니.. 너무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오늘 대출을 받아보려 은행에 연락들을 다해봤지만..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낮에서 병간호하고 밤에 간간히 아르바이트 하는제게는 대출이란것도
저축은행까지도 안된다네요..ㅠㅠ
일반 대부업체를 쓰자니 너무너무 겁이나고..
직장이 뭐냐는 말에 밤에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말에 그럼 더더욱 안된다는말에 속만상하네요.. 저도 어엿한 직장이있었고.. 그 직장에서 웃고  커피마시면서 퇴근시간 기다릴때가 있었는데 말입니나... 가족중 누구하나 아프면 모두가 고생한다고.. 두사람이나 아프다보니 사람이 건강보다도  돈이 우선적으로 보이네요..
돈넘쳐나시는분 없으세요? 꼭갚을테니 500만원만 빌려주세요 !! 라고 말하면 빌려주실분은 있으실련지 ㅎ 이렇게라도 말하고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 한풀이하구가욤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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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드신거 이해합니다
있는것들은 더 가지려하지 나누려하지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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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게요...오늘도  여기저기 알아보면서있네요ㅠㅠ 말씀이라도 너무나 감사합니당..
일하고 들어와서 매일수면제먹고 잠들고...
아침마다 시끄러운 소리에 깨고.. 잠한번 푹자보는게 소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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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족중 누구하나 아프면 모두가 고생한다고.. 두사람이나 아프다보니 사람이 건강보다도  돈이 우선적으로 보이네요.. 이말이 가슴에 와닫네요...ㅠ.ㅠ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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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슴아픈일이네요 하루빨리 해결되시길 진심으로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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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은 취미처럼 하는겁니다. 그래야 오래하고 즐기고....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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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괜히 가슴아프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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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꼭 돈이 넘쳐나는 분이 이 글을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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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생이 뫼비우스의 띠 같이 느껴질 때군요... 벌어도벌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 전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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