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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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포기하고멍하니앉았는데...아 이게 내 운명이구나 생각하니
허탈하네요...한살차이동네언니가있었어요...부자로태어나공주님처럼지내다여왕처럼산다는얘기를들으니 ㅋㅋㅋ 역시
운명어쩔수없구나생각들더라구요...좀멍청했어서고등학교도진학못했던그녀...시간나면날괴롭히고삥뜯던 그녀...집은망했다던데...그언닌
시집가서
잘산다더라구요...신기한건난당한게기억나는데정작본인은절좋게기억하더라구요....신기했습니다...그냥아둥바둥하지않아도살아지던그녀...반면아둥바둥열심히했지만하나도해낸게없네요...복없이태어난년팔자우짤수없네요...이말젤싫었는데...살려달라고소리치고싶은데
그럴곳도없네요...그냥허탈해서주저리해봅니다...혹시키다리아저씨해주실분없나요...진짜누가한번만도와줬으면좋겠습니다...운명극복하려그렇게노력했는데계속이렇다면가치가없겠죠????용기를내야하는데....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머... 다 마음대로 되는 일은 없지만 힘내고 삽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세상자체가 운명 아닐까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운명이란없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돈이 안모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처럼,,
그래도 계획을 하고, 그 목표로 행동하니깐, 모이드라구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운명은 자기가 만들어 간다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