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왤케 가난한거냐고 엄마한테 화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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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야나 작성일 22-06-27 댓글 6본문
사고 싶은것도 맘대로 못사고 먹는것도 아껴먹는게 짜증나더라
엄마가 하나님한테 기도하고 있으니 곧 부자될수 있을거라면서 기다려보라고 함
엄마가 현실적인 대책은 없이 미신이나 믿는거 보니까 너무 한심하다
엄마가 하나님한테 기도하고 있으니 곧 부자될수 있을거라면서 기다려보라고 함
엄마가 현실적인 대책은 없이 미신이나 믿는거 보니까 너무 한심하다
댓글목록 6
나파라님의 댓글
어뚜벤춰 작성일다 그렇게 산다
나파라님의 댓글
bban 작성일몇살인데 엄마한테 그러노 고딩이나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나야나 작성일24살 무직백수임
나파라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일해라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나야나 작성일대인기피증세라 일안하고 엄마등골브레이킹중임
나파라님의 댓글
웜니 작성일기도만이 정답이다
너 곧 부자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