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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거지

살면서 제일 수치스러웠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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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ㅇㅇ 댓글 2건 작성일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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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나름 여자애들한테 인기 많았는데, 집은 존나 가난했음.
체육시간 끝나고 복도에 걸어가는데 친구가 체육복 바지를 확 내렸음. 근데 엉덩이에 구멍 숭숭 난 팬티가 지나가던 애들한테 다 보이면서 엉덩이가 다 드러난거임
나 좋아하던 여자애들이 보고 나 라는 놈을 좋아했다는걸 얼마나 쪽팔려했을까 하는 생각에 진심으로 죽고싶었음

존나 수치스럽고 쪽팔리고 슬퍼서 그 새끼를 존나 팼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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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

부랄밑땀내 작성일

너 자지가 작아서 실망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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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

z네임드 작성일

노팬티 였으면 노출도 하고 좋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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