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알바 중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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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 해야 한다는 것 알고 있다
학창시절 난 공부에 공짜도 몰랐다그 후 실업계로 가서 취업반?가서
이상한 중소기업에 취업을 했다
이건 아니겠다 싶어서 재수 아니 난생 처음으로 공부를 하였다 3달 후 포기
아니 너무 어려웠음 독서실에서 공부 3달 했는데 이거 아니다 싶어서
20살 10월에 입대를 하였다
입대 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했고
공부가 답이라고 느껴왔다
22살 7월 전역을 하였다
집도 가난해서 공부할 돈도 없다
그래서 난 포기 할 수 없다
8월이후 알바하고 있고
이번달에 그만둔다
Ebs중학으로 공부 중이다
밤 9시에와서 말이다 12시까지 ㅇㅇ
수능을 도전 해야 할까 아님
9급 군무원을 목표로 공부 해야 할까 싶ㄷㅏ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둘다 도전하세요...잘되실꺼같아요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