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ᆢ개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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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이주후ᆢ 낮과밤패턴이바꼈고ᆢ첨엔 낮잠자고 고단했던 몸 쉴수있어서 좋았지만 지나고나니 주변압박에 너무 힘드네여ᆢ
엄만 다른자리알아보고 생기면 관두라했는데 사회생활자체가 싫었던 내 마음도 모르고 관둬서
놀은첫날부터 집안일시키고 눈만마주치면 신경질적인말투와 시위하듯 아무것도 안해놓고 혼자먹거나 자기들끼리 따시키는것도아니고 먹고ᆢ
가족끼리도 따돌림은있는거같아요. 같은 가족이지만 자신감결여도되고 오기생겨서 더 일하기싫어지네요
며칠전에는 방에열어보더니 폰보고있었는데 방불끄질않나ᆢ 잔소리에 신물나서 말없이 집에안왔더니 담날 왜 들어오냐고나가라고 그러네요
본인은 며칠장기적으로 말없이안들어오면서 말도안되는변명하시네요
나는어이없는게
쉰지 일년이됐나 몇달이지났나 이주됐는데 관두자마자 일하러가라고닥달하는 부모님 그리고 일구하라고 쪼아대는삼촌이 이해가안가네요
정작삼촌은 해준게뭐가있다고 충고인지 나이도 적지않은데 이래라저래라인지 ..오기생겨서 더구하기싫으다ᆢ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젊었을때 한푼이라도 더 버세요..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구하신다음에 집부터 나오셔서 편하게 사세요...
어쩜 가족품이 그리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