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지쳐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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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부터 우울증 달고 살다가
중학생때 큰 일 터져서 대인기피증이였는데
고등학생땐 대인기피증은 그나마 사라지더니 남자 공포증이...
벌써 21살인데 집은 힘들어져 가고 이제 남자공포증에 여자까지... 말 실수할까봐 무섭고
가족은 이 상황을 모르고 알바하라고 재촉하고...
작년에 해봤지만 또 상처안고 와서 쉬었는데 너무 오래 쉰 탓일까 모든게 무섭네요
언제쯤이면 다시 알바를 할 수 있을까요ㅠㅠㅠ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상담을 받아보세요...ㅜㅜ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처럼 못생긴 남자 만나면 남자공포증 없어지는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