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 절때 서주지마세요 저도 보증서줬다가 인생망했슴다 > 인생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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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거지

작성자익명 댓글 1건 작성일 21-09-08

700해서 300준단 소리에 혹해서 서줬다가

서준새끼 잠수타고 그 700내가 지금 고스란히 갚고있어요 보증 서주는건 사기당해도 할말없소 같은겁니다

익명 작성일 21-09-08

보증처럼 허무한일도 없네..

Total 1,441건 93 페이지

인생거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1	월 200-250 받는일 알려준다 댓글2개	익명	09-08
60	진짜 뜬금없이 누가 내계좌에 돈넣어줬으면좋겠다 댓글1개	익명	09-08
열람중	보증 절때 서주지마세요 저도 보증서줬다가 인생망했슴다 댓글1개	익명	09-08
58	인력소 나가기 싫다. 댓글1개	익명	09-08
57	돈 빌려놓은게 200, 300따로 있는데요ㅠ	익명	09-08
56	군 제대후, 15년째 무직 사는게 자신없는데 할수있는게 있을까요? 댓글3개	익명	09-08
55	인생포기했는데 그럼안되는건가여? 댓글3개	익명	09-08
54	나이가 37인데 8년째 무직입니다... 댓글2개	익명	09-08
53	말잘하는 학원좀 없을까요 댓글2개	익명	09-08
52	자취하는데 햇반 두개 참치캔한개로 하루버팀 댓글4개	익명	09-07
51	따듯한물 안틀어주는 고시원 댓글4개	익명	09-07
50	퇴사후ᆢ개취급 댓글2개	익명	09-07
49	아 빨리 만화방 노숙자 탈출하고 고시원이라도 잡아야되는데.. 댓글2개	익명	09-07
48	34살 무직여성 배울거 없나여? 댓글3개	익명	09-07
47	돈의 소중함을 알아야된다면서 댓글2개	익명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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