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토토 가르쳐준 친구색기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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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부터 4년간 내인생을다버렸다
돈도 한2천만원은 버렸고 빚도800지었지만 대인관계 여자친구도 다떠나게했다.
제일 짜증나는건 지금27 내나이에 뭘해야겠다는 의지조차 없게만들었네 물론 배운 내가
잘못됬지만 그 새키 만나지만 않았어도 빚도 없고 남들처럼 평범하게살수 있었는데..
지금이라도정신차리고 공장가야지
맨날생각은하는데도 의지가없어서 매일방구석에처박혀만 있네.
토토 막시작한애들은 진짜하지마라
젊었을때 인생최고망치는길같다
내인생 살아오면서 꼬이게된건 토토때문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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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았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