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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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폐암투병을 5년 하셨습니다
보험도 들어놓은것이 없어서 빚내어가며 치료했는데....
얼마전에 돌아가셨어요
마음은 아프지만 저도 살아야하기에 병원비 걱정이 조금 줄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와이프가 암에 걸렸습니다
아...하늘에서 저에게 벌을 주시는건지...
앞이 깜깜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ㅜㅜ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빛이라도 보여야 할텐데...
정말 깜깜하네요 ㅠ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