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에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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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봄에 3년 사귄 여친이라 결혼을 하려고
둘이 조금씩 돈을 모은게있습니다...
얼마전 여자친구 몰래 돈을 불려보겠다는 욕심에 주식을 했다가...
조금씩 까먹고 이제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통장이 빈걸 모르는 여친은 내년에 결혼을 할꺼라 믿고 있는데
사실대로 말을 하면 여친이 떠날것 같아서 말도 못하고...
혼자서 맘고생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거의 남지 않은거 다시 한번 해보시게나...
혹시 또 모르지 않나...ㅋ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실대로 말하시는게 좋을것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