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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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하시던 울 엄마.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한지 어언 한달
아바지는 병원에서 사시고 동생들은 병원비땀시 돈번다고 난리고
난 애기보고 아빠 도시락 나르기 어언 한달.
울 신랑 엄마 입원하고 첫주는 줄창 왔다갔다 전화도 자주하더니만
울 아바지 병원비 애기하니 발길 뚝. 전화 뚝
울 아바지. 남동생 이젠 바라지 말란다. 불쌍한 울엄마
어떻게 살아야할지...ㅜㅜ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신랑부모도 부모고...마누라 부모도 부모인데...
그런 신랑 마음속에서 놓아주고 편히 살기바라오...
부모도 모르는 신랑이...마누라는 알아주겠소?
그런 신랑 만난것도...
그런 신랑하고 사는것도 당신 책임이라오...
이제라도 깨닫고...잊으시오...
삶에 후회는 있어도 반복되서는 안된다오...
이런저런 핑계대지 말고...잘 생각해보시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열심히사는게 정답인게맞는데요.하지만 예수님도아니고 혼자무거운십자가를 멜필요는없습니다
모순이라는게^ 너무열심히살려고하면 더욱더힘들어지는 경우가있습니다.조물주의 의도는^ 약자도태 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