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과대망상 인간이 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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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이 34살임
중2때 이유없는 학우들(일진들) 폭력과 괴롭힘 때문에
그때부터 사회와 세상은 쓰레기 라고 여기면서
다 부정했었음
그리고 나서의 삶은 타인들은 잘모르지만
대인기피증에 과대망상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살았음
대학교때가 제일 심했음
그땐 사람들을 쳐다보는것 조차 싫었음
대인기피증이 타인을 무서워 하는거라 생각하는데
오산임
인간을 싫어해서 죽여버리고 싶다란 마음임
거기다 과대망상 난 평범한존재 인데
본질이 쓰레기 같은 색이들이 날 공격하는거라고 믿음
사람과 세상을 싫어 하니 당연히 혼자 있게 되고
우울증도 심해짐
그땐 그랬음
지금은 내가 여기서 빠져 나올수 있던건
빠져 나오기 위해 이것저것 봤었는데
여기서 안건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건 생겨날때
다음을 위해서 지금이 있단걸 깨달음
이세상 모든걸 봐봐
다 다음의 존재를 위해 자신을 변화시킴
예를 들어 나무도 매년 같은 과실을 냈던 나무가
어쩔땐 아파서 과실을 못냄
이런걸로 알게된것이
세상의 다음은 혼자 결정하거나 일방적으로 남에게 의존하는게 아니다라는걸 깨달음
혼자와 의존은 자신만 생각하는 행동임
돈이 많은 사람의 혼자의 권력만큼
아무것도 안하고 의존만 하는사람은
세상이 봤을땐 둘다 노력하지 않고 지신만 살려는
똑같은 종자임 상황만 다를뿐이고
모든건 같이 노력해야됨
남이 노력하는데 혼자만 살려하는
직원들은 노력하는데 노력안하는 기업총수랑
타인들은 노력하는데 노력안하고 빨대 꼽는 백수랑
빨대 꽂은곳이 다를뿐이지
마인드는 같아
재벌들은 일하는거 안두려워 할꺼라 생각마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음...
다음이란게 사치인 사람도 있을수 있다는